‘복면가왕’ 음악대장이 10연승 고지를 밟지 못하고 가왕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음악대장은 록그룹 국카스텐 보컬리스트 하현우였다. 새 가왕은 하면 된다 백수탈출이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무려 9연승을 달리고 있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10연승 도전기가 펼쳐졌다.
음악대장은 가왕 결정전에서 하면 된다 백수탈출과 맞붙었다. 그 결과 백수탈출이 웃었다. 백수탈출은 음악대장의 10연승을 막고 새 가왕이 됐다. 무려 20주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332897&gid=999339&cid=1017593
평소 복면가왕은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은 아닌데...오늘은 정말 음악대장이 가왕의 자리에서 내려올 것
같아서 본방사수를 오랫만에 했네요!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 음악활동 대박 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