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가수의 레전드 패티김씨가 jtbc 패티김쇼에서 하신말.
직접 불러보니 태연의 만약에가 젤 어려웠다. 그리 어려운 노래인줄 몰랐다.
태연의 노래가 대부분 그렇죠.
듣기에는 편하고 쉬워 보이는데 막상 부르려면 굉장히 어려운.
노래방에서도 그런말 많이들 하죠.
그만큼 노래에 맞는 완벽한 감성을 싣는다는게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일이 아니죠.
이제는 아이돌이라카기엔 쫌 뭣하지만,, 우쨋던지 내가 아이돌중에 젤로 조아하는건 다름이 업네요
연아하고 같이 출연해서 들리나요 부를때 살짝 연아를 안배해주던 당시 그애가 태연인줄 아는 시간은 그리 오래걸리지 안앗다오
그러다보니 벌씨로 세월이 10년 가차이 댄거같네요
테레비서 크리스마스특집으로 저 O holly night 를 부르는걸 봣는데 조금 뭉클햇쓰요..ㅎ
자꾸 보면 볼수록 마력이 잇는 그런 애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