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23899
이에 대해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4인의 주장은 모두 사실무근이라 반박했다.
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사실관계가 파악된 1차 고소건에 대해 공갈죄와 무고죄로 고소할 것"이라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또한 18일 오전 박유천 측은 헤럴드POP에 "4인 모두 오는 20일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추가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해당 사건을 맡은 서울 강남서는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기존의 6명에서 서울경찰청 성폭력수사대 팀장급 등 3명을 추가로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