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태연같은 스타일이 제일 남자들한데 인기 있지않나요??

예전에 신인때 태연이 150번 넘게 대시받았다고 한적 있는데 가수 된후에..

여태까지 한 500번은 받았을듯

만약에 OST 발표, 그리고 버라이어티 쇼에서 타인에 대해 공감하며 인간적인 눈물 흘리는
모습이나, 줌마탱의 호쾌한 웃음소리 덕택에 소녀시대 에서도 태연의 인기가 윤아 못지않게
선두였지요.

윤아는 그 당시에도 여신포스라 남자들이 프로포즈 하기는 부담이가서 어려웠을 것 같고
당시 스무살 태연이 귀엽고 여동생 처럼 친근한 이미지라, 태연을 알게된 사람들이 푹 빠져서
프로포즈 하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은 성장하면서 미모 꽃을 피웠지만)

남자들이 태연 싫어하는 사람 거의 못본 듯 합니다.

애간장 그만 태우고 완곡 풀어라~~~

개인취향이라 님 눈높이에 맞추려만 하지마세요!~ㅋㅋ ^^&*
저 개인적으로는 Tiffany & Jessica를 많이 좋아합니다!~
경상도 전라도를 떠나서요..태연이 싫다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개.취!~

게임 나오면서 같이 풀려는건가 감질나네 ㅠ

게임 오에스티 같은건가봐요 ...  아쉽네요 그냥 앨범으로 내주징  이노래 좋아하는뎅

검과 마법...
태연 특유의 저 억양 너무 좋음ㅎㅎ

솔직히 게임은 중국산 양산형 겜인거 같던데 마케팅은 게임광고 중에 역대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