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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오리콘스타일은 "지영이 사진작가 레슬리 키가 감독을 맡은 영화 'Life is...'의 주연을 맡았다.
오는 13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지난 11일 보도했다.
앞서 강지영은 레슬리 키와 작업한 두 번째 사진집을 발매하기도 했다.
이번 영화에서 강지영은 여대생 주인공 역을 맡았다.
함께 살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하고 상처를 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강지영은 이 작품에 대해 "영화 연기하는데 있어서 한마디로 말할 수 없는 것이 삶일까라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