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먼저 오랜만의 컴백에도 AOA 4th Mini Album ‘Good Luck’ 활동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지는 글에서 “AOA ‘Good Luck’ 음악방송 활동은 지난주 ‘인기가요’가 마지막이었으며 항상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보내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AOA가 ELVIS 팬 여러분들을 위한 미니 라이브 ‘Good Luck to ELVIS’로 여러분들과 함께 활동 마무리를 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항상 AOA의 활동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ELVIS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AOA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왠지 한동안은 AOA 완전체 보는 일이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예감이 드네요
일단 8월부터는 올림픽 때문에 비수기인데다...
이번 AOA 활동으로 입은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한동안은 돈되는 설현 위주로만 굴릴거 같음
게다가 설현 혼자 활동할때는 별 문제 없다가 AOA로 활동 시작하자마 이런 저런 악재가 터진 상황이라...광고 시장에서 설현이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리틀광수사장이 AOA의 완전체 활동은 당분간 접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길이길이 South god queen 맞는데 최근 일본시장을 노리고있어서 음원은 기리기리 사스가를 노리고 만들었졈. 그리고 문제가 되니까 발음을 조금 더 원 가사에 맞게 했겠졈 ㅇㅅㅇ
역사논란이 있는데 일정 맞추겠다고 억지로 활동 강행하고 이상한 대응을 한게 악재가 된거졈. ㅇㅅㅇㅋ
FNC의 무능이 여기서 드러나졈 ㅋ
설현은 윤아나 수지의 대를 이어가는 대체 모델이 아니라, 틈새 모델에 가깝다고 봅니다.
청순형 얼굴+탄력적인 몸매, 구리빛 피부의 건강한 느낌을 주는 케릭터로 기존에 있던
아이돌 케릭터들과는 살짝 노선이 다르죠. 기존에 있던 수요층 외에 ,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고 생각하는데,
현재로서는 설현을 대체할 아이돌 모델이 없는듯 합니다. 집근처에 sk대리점은 어제부터 핫팬츠 입은 설현으로
입간판을 바꿧더라구요. 원래부터 똑똑하다거나 지적인 분위기의 케릭터는 아니었기에
이번 논란들과 상관없이 당분간은 광고시장에서 지금의 위치를 유지할거라고 봐지네요.
지금 인지도로는 일본 가봐야 돈된다는 보장도 없어염 ㅇㅅㅇ..
지금이라면 이미지 타격을 받아도 한국이 나을 수 있어염 ㅇㅅㅇ 본진 함부로 못버리졈
그리고 그 영상에서 나온걸 볼때 역사관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무지에 가깝졈 ㅇㅅㅇㅋ
이 부분은 사과했으니 앞으로 잘 하나 못하나 눈여겨보면 되는 문제라고 보고 저는 FNC가 하는 사과를 들어보고싶네염. 얘들이 한 짓에 대해서는 사과가 없었거든염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