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익계열 미디어인데 기사 논지는 sm아이돌 유타(과거 비정상 회담 멤버)가 한류 콘서트에서 소외되는 차별을 받았다는 내용
오늘 일본 포털 야후 엔터면 1위 기사이고 혐한들이 이때가 기회다라며 한국 기업들이 일본인들 데려가서 방송활동도 안시키고 말도 못하게 하는등 인종차별한다며 거짓 정보를 쏟아내면서 악플이 쇄도하는 상황(일본 혐한들이 악질적인게 단순히 한국이 싫다라는 다른 나라 혐한들과 다르게 조직적으로 움직이기도하고 고의로 가짜 정보를 퍼뜨림...일본내 한류 주 소비층이 가짜 정보에 속기쉬운 10대들인거 생각하면 이거 꽤 심각함)
일본에 가짜 기사가 뜨면 yg는 곧바로 언론사에 항의하고 기사 차단시키던데 sm은 대응도 참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