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추모분위기를 강요해요? 정신병자도 아니고? 수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가고 부모들, 친구들은 그 아이들을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가야하는 안타까운 사태에 같이 가슴 아파하는거지 뭔 추모 분위기를 강요해요? 어디 당신 일하는 직장이나 하교든 어디 당신이 있는곳 에서 그리 지껄여 보세요. 그 수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갔는데 당연히 인간 이라면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거지 뭔 추모 분위기를 강요해? 아.. 인간이 아니었근요 당신은? 그럼 벌레나 짐승 인가보군.. 요즘 벌레는 글도 쓰네..
추모분위기를 강요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참...
국가적인 슬픈일엔 호화로움도 참고 동참하는게 강요가 아님니다
마찬 가지로 자기일 아니면 갈수록 소홀해지는게 인간의 본성이니
추모할 사람은 하고 정상적으로 활동하며 추모를 적극 표하지 않는 사람을 추모 안한다고
뭐라 할건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이라면 가슴아파하고 추모해야지,, 뭐 인간이 아니라면 추모도 뭐도 없겠지.. 수많은 아이들이 그리 갔는데 진정 애도도 추모도 없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지.. 벌레나 짐승이지.. 짐슴나도 못하지.. 짐승도 자기 새끼 죽음에 안타까워 하던데.. 그럼 벌레네.. 다름말로 버러지...
사람이 많이 죽고 특히 미성년이 많이 죽는건 같은 국민으로 진보를 떠나 인간이라면
누구도 추모하고 안타까워할일이지
추모를 하는닝 안하느닝 띠질 문제가 아니죠
가슴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람니다
어처구니 없이 가장 소중한 자식을 본인이 잃는다면 정치 성향이 중요한지 자식이 중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