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 101’ 출연자 이해인과 이수현이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소속사 대표가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하겠다”며 원만한 방향으로 합의할 뜻을 밝혔다. 아쉬운 부분은 많지만 회사보다는 이해인과 이수현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겠다는 결심이었다. 그러나 회사를 떠나려는 게 멤버들의 뜻이라면 100% 존중하겠지만 혹시 배후세력이 존재한다면 가만히 지켜보지는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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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법적 소송싸움을 하겠다는 의미려나요.....프듀의 다른 아이들은 ioi로 데뷔를 했거나
본인들 소속사에서 곧 데뷔시킬 예정들인데...이 두 아이는 어째 앞날이 순탄치가 않네요 에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