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걸그룹이나 기다려야겠네요.

아쉽네요 멤버 한명한명 다 개성있고 능력있는 친구들인데,,
아이오아이 멤버 입장에서도 참 답답하겠어요

시한부라는것보다 주체적으로 이끌 기획사가 없어서 그런거 같음.

사공이 많은 배.

문제점이 많구나..

다 슬슬 눈치보는걸 대놓고 한거죠 --ㅋ 다른 소속사들도 밥그릇 두들기고있을텐데

기획사가 이 애들을 키워줄 이유가 없음
그룹 명도 귀찮아서 aoa 아류로 지은거 같고
걍 방송 한번 성공시키고 더이상 할 이유가 없었던거임

그룹명은 이미 프듀101 방송전에 기획해 놓은 겁니다.
101 ---> I.O.I 모르시겠어요?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숫자 101과 흡사한 영문자.
마치 그룹(회사)의 C.I. 기법 같은 꽤 좋은 작명 아닌가요?

Ideal Of Idol

제생각엔 같이 활동하는게 좋을거같은데 IOI팬들이 용납을 안해주는군요... 그러면 IOI 탈퇴하고 다이아 활동에 전념하는게 좋을듯

팬들도 시한부라서 어차피 해산하면 돌아설 분들도 많을듯 미리 원 소속사 걸그룹 활동을 병행 하면서 자리 잡아 놓아야죠

딴 애들은 괜찮은데 소혜는 어쩌나... 소속사가 연기쪽이라서... 젤리피시랑 협업 어떻게 안되려나

물들어올때 노젓자인지 아님 노이즈 마케팅인지 몰라도 지금 광수네가 하는 짓이 도움이 될까요?
대중들의 인식부터 부정적으로 생각되는데 그 걸그룹이 성공할지 의문입니다. 아님 한 수 더 보고 오직 '정채연' 한명만 띄운다...이 전략이라면 어느 정도 먹힐 수도 있죠.

이미 소속사가 문제다 단점이다 이런 말 나오지만 '정채연'에 대해선 불쌍하다는 동정론이 더 많습니다.
이걸 노리고 오직 정채연만 띄우자는 식으로 언플하고 이러는 거면 인지도나 대중 인식은 좋을 수도 있죠. 하지만 정채연이 소속된 걸그룹 내 다른 멤버들은 그야말로 소모품이 되는겁니다. 이렇게 이용되고 팀자체는 부정적인 낙인만 찍힌 채 끝나버리는 거죠.

도대체 뭘 노리고 판을 벌이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잘못 생각한건지 아님 영악하게 정채연 한 명만 띄우자는 전략으로 나왔는지 애매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프로듀스 101 재밌게 봤던 팬입장에선 참 별로네요.

근데 현실적으로 일부 대중을 제외하고는 이 상황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거 같네요 크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남을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병행활동이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 ... 어찌 될지는 두고 봐야 겠죠

이거 101 기획의도가 국민 프로듀서는 개나 줘버리고 그냥 몇몇 대형 소속사 배불리기인듯
이 상태로 시즌2 찍을수있나? 한번 속지 두번 안속는데

근데 규모도 너무 크고 시즌2 찍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처음만큼의 화제성을 갖기는 어려울듯 하네요 또 시한부라는게 굉장히 치명적이죠

이런식이라면 다음 시즌은 절대로 응원하지 않을것같아요. 데뷔하자마자 1주일도 안되서 두집살림하는걸 보려고 열심히 응원하게 아닌데

근데 저는 이건 당연한 거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시한부이기 때문에 뒷일 생각하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그룹 활동 시작한것도 아니고 준비하는데도 이러는건 저는 정말 과민반응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1주일도 안되서 두집살림은 정말 아니죠.. 활동 하지도 않는데..

DC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팬들도 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던데...
IOI의 팬이 아니라 각자 개인팬으로 움직여요

아이오아이 하랴 다이아 활동하랴 노예네요.

갑질이네이거..

이건 뭐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모든게 다 첫번째 시도를 해보는 거라 문제점들이 없을 수가 없겠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 프듀101 시즌 2는 나중에 시작하기도 힘들겠고 반응도 지금보다 안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