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8년차 걸그룹의 건재함을 드러내고 있다.
에이핑크는 지난 2일 미니 7집 'ONE & SIX(원 앤 식스)'를 발매하고, 신곡 '1도 없어(I'm So Sick)'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데뷔 후 가장 파격적인 '카리스마 섹시' 콘셉트에 도전한 성과를 이뤘고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인 인위에타이 주간 V차트 K-POP 부문 1위, 종합 부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여기에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에서도 에이핑크의 '1도 없어'를 조명 그리고 음반 발매 직후 7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휩쓰는 등 해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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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