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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유아인이 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마약성분은 총 4가지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코카인은 강력한 환각과 중독을 일으켜 필로폰, 헤로인과 함께 3대 마약으로 꼽힌다.
전신마취제로 사용되는 케타민도 오남용 우려로 지난 2006년 마약류로 분류됐다. 경찰은 병원 압수수색 과정에서 케타민 처방 기록을 확보, 유아인의 상습 투약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