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를수도있다고 보는게 상식도 안통하는 사회에서 무슨 오바를 싸지르는지 모르겠음ㅋ 글치만 긴또깡 드립은 좀 에바였다고봄. 컴백하는데 별무리없을정도의 일인거같구요ㅋ 어그로들도 많죠. 또 여기가 무슨 디시갤러린줄아나 1위했네 2위했네 누구 얼굴이 어떻네 하고 상대까기나하지ㅋ

Fnc 관계자세요?

모를수도 있긴...ㅠ.ㅠ

쉴드 칠걸 쳐야 이해가 가고 동정도 가는거지 

오히려 그냥 보던사람도 화날려하네..

모를 수도 있을걸요? 생각보다 아주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뉴스에서 여론조사 가끔씩 나오잖아요. 요즘 청소년들 역사의식 심각한 수준 이러면서 역사적 위인 누구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이 30퍼네 50퍼네 이런식으로.. 거기서 물어보는 수준도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아주 기본적인 수준의 질문인데도 정답율이 처참한걸 보면 연예인만 뭐라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저 학교 다닐 때도 수능에 근현대사 문제 어차피 몇문제 안나온다고 선생이 대충 가르치고 넘어갔던 기억 나네요.

입시위주의      학교 교육 문제 한단면 일수도 있겠네요.  더욱이  연예인 활동하는 고등학생의 경우,  일반 고등학생들비해  ..  수업참여율이 낮는것도  그이유 될수있을것같네요.

역사적 인물도 인물 나름이죠.. 이번 사태 정도면 무식에 무교양 입니다. 중학교 일학년만 다녀도 알아요.. 아니 초등학생들도 거의 알아요.. 요즘은 팬들이 나서서 연예인을 무식하게 만드는군요..

관계자라뇨ㅋ
범아이돌 팬입니다 그것도 신입들 위주로ㅋㅋ
쉴드치는걸로 오해가 됐다면 음...글을 못써서그런거가요 크흠
이글을 쉴드글로보다니...
사리판단은 제대로 해야죠 모른다고 까여야하는건가요ㅋ
법을 어긴건가요? 누구에겐 상식이 될수도 누구에겐 상식이 되지않을수도있는겁니다.
나는 알고 누군 모른다고 까여야하는건가요? 이해불가이고 상식이하의 글이네요

그래서 기본 이란게 있죠.. 알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는것과 기본적인것은 다릅니다.
사돈의 팔촌은 몰라도 사촌은 알아야지요..

AOA의 멤버 설현과 지민은 온스타일 '채널AOA'에 출연해 국내외 위인들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게임에 나섰다. ....    상식에 자신있는 분만 .. ㅋ 예능이 웬 날벼락!!.

웃긴게 위인 사진에 스티브 잡스도 있었음

저는 스티븐 잡스 얼굴 모름..ㅋ,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ㅎㅎ

입을 막은 건 아니죠. 오바하진 맙시다.

쉴드칠 건덕지 없음.

스티브잡스 모르는게... 흠 뉴스도 안보고 사는분이네...음  뭐 그럴수도 잇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