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천에 오마이걸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오후 일을 최대한 빨리 쳐내고 사천으로 고고싱
군생활을 삼천포에서 했는데, 오랜만에 이 동네를 찾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사천 문화 예술 회관 도착....간만의 오마이걸 오프
거의 시작 전이라...앞자리가 다 찬 상태였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틈틈이 나는 빈 자리를 공략해, 마지막엔 3열까지 신분상승을 할 수 있었죠.
오늘 지호가 연습하다 다리를 다쳤는데, 행사장까지 따라와 깁스한 채로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
컴백까지는 회복이 된다니 불행중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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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오마이걸(OH MY GIRL) 사천 청소년 1318 스타킹 멘트01(지호) + 내 얘길 들어봐(A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