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준화 기자](인터뷰②에 이어) 트와이스에 대한 관심이 워낙 뜨겁다보니, 유행어까지 나왔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치어 업(CHEER UP)'에서 사나의 파트에 '샤이 샤이 샤이'라는 가사가 '샤샤샤'로 들려 팬들 사이에서는 유행어처럼 쓰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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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 업'에 등장하는 사나의 가사 '샤샤샤'가 화제더라.
"하하하. 원래 '샤이샤이샤이'인데 발음이 잘 안 돼서 '샤샤샤'가 됐네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좋게 들어주시고 좋은 반응을 보내주고 계신 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반응이 나올지는 아예 몰랐죠.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좋아해주시니까..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사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310492&cid=1016188&gid=999339
사나: 진시미야. 완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