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MBK(무개념), DSP(불투명), FNC(쌈마이), YMC(태진아)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번 AOA의 뮤직비디오,
좋은 배경 찾아가서 영상화보 찍던 90년대 뮤직비디오 스타일 입니다.
배경 이쁜 장소 찾아가서 베베꼬며 흔들흔들 화보찍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딱! 남성잡지 맥심수준입니다.
FNC의 수준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노래는... 태진아 아들이 자사작곡했나?
적당히 비트 돌려막기식으로 사운드채우면 알아서 듣고 사줄지 알았나?
쌈마이가 쌈마이 취급하는 것 같은 음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