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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18 11:36
[정보] 뉴진스 5명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
 글쓴이 : NiziU
조회 : 965  

https://v.daum.net/v/20240518113049502

현재 사건 조회 결과 탄원서 제출은 확인되나, 내용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뉴진스의 부모들이 민 대표를 옹호한다는 점에서 멤버들도 같은 입장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점입가경 - 간두지세 - 공명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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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nas 24-05-18 11:39
   
지난 하이브의 행태를 보면
당연한 결과이지요.
     
NiziU 24-05-18 11:46
   
지능이 많이 부족하시네요.
전쟁터에 동원되어 가는 아버지가 처자식을 전쟁터로 함께 끌고 가는 형세.
민희진은 어떻게든 협상을 요구하는 상황이고,
하이브는 뉴진스를 미래를 염려할지라도 기업의 시스템 유지를 위해 굽힐 수 없기에,
민희진의 목을 쳐냄과 함께 뉴진스를 함께 포기할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으로 전개되어 가는 것.
하이브가 뉴진스를 포기한다는 것은 활동이 정지된다는 것.

민희진의 형세가 유리하든 불리하든, 뉴진스의 계약권리는 하이브에게 있음.
nasnas 24-05-18 12:02
   
5월 31일에 (어도어) 임시주총이 열리는 것이 맞나”라고 물었고, 하이브 측은 “그날 실제로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안건으로) 주총이 열릴지에 대해서는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재판장이 “주총이 열릴지 안 열릴지 모르는데, 이 건을 할 이유가 있나”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민희진 측은 “하이브 쪽 감사도 참석한 상태에서 적법하게 이사회가 열렸고, 소집통지까지 간 상태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판장은 “5월 31일에 주총이 열린다는 가정 하에 심문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
주총을 빨리 열어서 민희진 해임을 할 생각이던 하이브 애들이 주총을 열지 말지 확답을 못하네요?
왜일까요?
     
꿈속나그네 24-05-18 12:09
   
해임을 하려면 사유가 정당 해야 하는데 아직 그 정당성이 미흡하다고 여기는 걸까요?
아니면 아직도 뭔가 극적인 타협의 여지를 열어두는 걸까요?
          
해축좋아함 24-05-18 12:34
   
개인적 추측인데
뉴진스 멤버들과 의견이 오고가지 않고 있을수도..
     
원시인BC 24-05-18 14:27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게 왜 이해가 안될까
주총은 어도어 이사회가 여는겁니다 하이브가 아니고요
하이브 측에서는 당연히 빨리 열리길 바라나 주총을 열 어도어측에서 해임의결 취소 가처분을 거는등 반발을 하고있으니 하이브 측에서는 과연 그날 어도어측에서 주총을 열지 안열지 확정을 못하고 의문스러워 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주총을 열 어도어 측에서 확실히 열린다고 판사에게 확답을 해주고 있는거구요
이걸 어떻게 하이브가 주총을 열지말지 확정을 못한다고 생각하죠?
          
지니빈 24-05-18 15:01
   
이러니 무지성 민천지라는 말을 듣죠...에휴
사전정보를 아예 모르고 자기편한대로 망상글을 쓰고 있으니..
idontknow 24-05-18 13:05
   
이 탄원서가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뉴진스 멤버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민희진이 정말 애들 생각한다면... 부모들이 탄원서 쓴다고 해도 말렸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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