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쪽인지모르지만 일본관계자놈들하고 매번 대화할때
일본놈들은 박센세어쩌고 무조건 일본말로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인 박진영은 한국말이 아닌
아직 유창하지도않은 일본말로 버벅거리며 간신히 대답하고.......
....난 이것부터가 맘에 안들었음. 통역사가 있는데도 굳이 일본말로 이래야 하나하고
이게 말이 안되는게, 니지유는 앞으로 일본활동이 주입니다.
일본방송이고 일본콘서트고 뭐고 계속 앞으로 쭉이요.
그래서 일본 소니엔터테이먼트가 일본에 데려가 관리하려고 하는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제가보기엔 소니가 일본에서 주체적으로 모든걸 관리하고, 제와피에게 프로듀싱은 계속받아 곡받고 거기서나오는 지분은 제와피가 일부 얻어먹는걸로 보이는데요.
일본에서 앞으로 활동해야할 가수를 제이와이피에서 어떻게 매니지먼트합니까? 그리고 소니엔터도 음반만하는게 아니고 그들도 아이돌도 관리하는 엔터회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