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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 12:16
[기타] 'MAMA' 가수·배우 대기실+마스크 차별? "방역수칙 불가피"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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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큼만 20-12-09 12:20
   
정말  연예게 종사자들 관계자들 피곤하겟다..
뭐 조금만 껀수가 보이면 물어뜯으니..  일반인으로 사는 게 휠씬 마음 편하다..
충분히 납득이 가는 해명이네..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당연한 거지..
에페 20-12-09 12:23
   
ckask
호에에 20-12-09 12:25
   
아이돌 들여보냈으면 다른 아이돌 차별했다고 기사 났을거라 ㅇㅅㅇ.. 반대로 배우를 내보냈으면 배우차별이고 답이 정해진 논란인듯 ㅇㅅㅇ
반디토 20-12-09 12:30
   
한정된 공간으로 최대한 적절하게 대처한것 같은데..
뭐 더 넓은 곳을 대관해서 했으면 최고였겠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있으니..ㅎ
비알레띠 20-12-09 12:41
   
아이돌 한팀 대기실 쓰면 거기에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매니저까지..한팀당 사람이 얼만데..

방역수칙 제대로 다지키면 아이돌그룹 절반도 수용못함..
UpGrowling 20-12-09 12:50
   
전부 핑계. 애초에 무대 설치하고 장소 정할때 아이돌 다 수용할수있는 대기실을 준비했어야지 CJ 엠넷이 돈이 없는거도 아니고 코로나 핑계대기는 그리고 방역 핑계댈거면 배우들도 자기들 차에서 대기하던가 누가 봐도 차별인데 저걸 쉴드쳐주네
     
비알레띠 20-12-09 12:58
   
코로나가 앞으로 영원히 지속될거라고 예상되지도않고..

1회용 시상식에 대기실까지 짓는게 오히려 비용낭비인듯..

대형 천막이라도 여러개 짓는다면 모르겠지만..그마저도 방역수칙 고려하면 10개는 더 지어야 할테고...

아이돌들도 난방제대로 안될 그런 천막보단 차안에서 대기하는걸 더 원할듯..
엽동이 20-12-09 13:14
   
질병이 오래진행이되어 사람들이 무덤덤 해지는 상황인
지금 현실은 이해하지만
이것은 국가재난 상황임은 틀림없는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않네요.
앞으로거 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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