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미니앨범 a new trilogy(3부작)
2번째 미니부터 새로운 3부작을 시작한다는 건..
앞선 윤상님의 캔디젤리러브 - 안녕 - 아추가 첫 3부작 타이틀이었다는 의미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