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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클레이 모레츠가 능숙한 젓가락질에 눈길.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이날 에릭남은 전형적인 남친룩을 입고 클레이 모레츠와 만났다. 에릭남은 "네가 다시 한국에 와서 좋다"고 반가워 했다. 클레이 모레츠와 함께 촬영 당시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양갈비와 한식이 차려졌고, 클레이 모레츠는 능숙한 젓가락질과 더불어 김치, 깻잎을 곁들여 고기를 먹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