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가 족같은 회사인거죠.

ioi멤버들이,  성의껏 뽑아겠지요 ^^ ㅋ  좋던 싢던 7개월을 생활해야 하는데...

노래 그지 같던데...
애들 인지도 이용해서.........저작권 먹으려고.....강매한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

30개 노래가 전부 이루가 만든건 설마..ㅡ.,ㅡ;?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임...30곡 중에 제일 괜찮은게 저거였을거임....

태진아와.. 그아들.. 말이 많던데...
왜 저런 기획사를..

앨범수록곡중 다른것도 조회해줄수있나요?

다 된 ioi에 이루 뿌리기....

차라리 이름없는 작곡가한테 맡기지.
적어도 지 이름 알리고 싶어서라도 목숨걸고 만들었을 텐데.
이건 뭐..

이런건 욕 좀 먹어도 되겠네요.

그 고생해서 뽑힌 애들 데리고 이런 노래라니.. 욕 좀 먹어야겠어요..

어차피 시한부로 ioi 관리하는거니 본전은 뽑으려고 저러는 거겠죠
애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띄울까가 고민이 아니라...

근데 이게 이루가 욕먹을 일인지모르겠네요. ioi가 이루 소속가수들도 아니고 관계자들과 자신들이 뽑은건데
왜 작곡가욕을 하는건지 참...

블라인드 테스트는 언플이었거나 아니면 이 정도 퀄뿐인 노래들만 모으는 기획사의 어처구니 없는 능력이거나 둘 중의 하나니까요. 그리고 이루는 태진아 아들이고 회사 대표의 동생입니다. 그런 사람 곡을 갖다 썼는데 퀄이 폭망이니 폭발할 만 하죠.

근데 그러면 이루의 똥곡을 받아 활동하는 ioi가 폭망하면 이루형도 손해 아닌가요? ioi가 속한  실제기획사들이 허수아비들도 아니고 기사보니 전부 ymc?기획사에서 매니지먼트 하는걸 동의했다던데 곡이 똥이라서 싫은건 이해하겠는데 이루 태진아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이루곡이 내정돼있었다는 근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좀 이상한 분위기인듯 합니다.

팬들이 진짜 빡치는 이유는 소녀시대도 못 띄울 이 개똥망 곡의 진짜 주인이 이루였다는거고, 그걸 가명 뒤에 숨겼기 때문입니다. 리얼리티에 작곡가는 바울이라고만 하고 공동작곡가가 이루라는건 숨겼어요. 그래서 성공한 곡도 없는 왠 듣보잡 바울 곡을 타이틀로 미냐 YMC 전속작곡가라 그런거 아니냐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진짜는 이루였던겁니다. 

애들 듣는 귀 정확합니다. 컨셉 평가에서도 높은 순위 받을거 같은 같은 곳에서나 얌얌, 핑거팁스로 귀신같이 몰려갔어요. 근데 애들이 저 노래를 좋다고 선택했을까요? 그냥 이 곡으로 해라고 강요했거나, 드림걸스보다도 못한 곡만 들고 와서 이게 젤 좋지?? 이랬던게 아니면 답이 안 나오는 선곡입니다.

이건 애들 인지도 믿고 등에 빨대 꽂아서 음원수익 챙기려 한게 아니면 도저히 이해불가능한 일이에요.

어차피 한계가 명확히 정해져 있는 시한부 그룹인데, 이용당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대형 프로젝트팀의 데뷰곡을 연습생의 안목으로 선택하게 해서 그걸로 활동한다는거 자체가 있을수 없는일이죠.

30개 곡이 어느걸 선택해도 주옥같은 히트가 보장된 곡이라서 그런다면 몰라도.

세상의 모든 이치는 이용할것이 있으면 철저하게 이용하는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