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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7 09:28

[영화] [단독] "부산영화제 죽이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비밀

글쓴이 : 미영짱

http://v.media.daum.net/v/20160327060403565

해외 영화인들의 스케치북 응원 (우클릭-새탭에서 이미지보기하면 크기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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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성의법칙 16-03-27 13:01 그냥 없애는게 한국은 대형 시상식이나 영화제가 안어울림. 다른 시상식들을 봐도 마찬가지. 상안주면 안나오고, 상안주면 방송출연 안시키고, 도중에 나가버리고.. 스크린쿼터도 너무 한국배우들만 좋게 해줬음. 그냥 없애는게 한국은 대형 시상식이나 영화제가 안어울림. 다른 시상식들을 봐도 마찬가지. 상안주면 안나오고, 상안주면 방송출연 안시키고, 도중에 나가버리고.. 스크린쿼터도 너무 한국배우들만 좋게 해줬음.



		다잇글힘 16-03-27 13:30 어차피 훗날의 평가는 100퍼센트 확정적이죠. 다만 현 권력이 현 권력만 믿고 훗날의 평가에 대고 까부는 것일뿐 어차피 훗날의 평가는 100퍼센트 확정적이죠. 다만 현 권력이 현 권력만 믿고 훗날의 평가에 대고 까부는 것일뿐



		처용 16-03-27 13:31 부산 영화제를 세계적인 영화제로 키웠으나 이명박 박근혜 정권들어 정치적 성향이 안 맞는 영화와 관계자,영화인들로 인하여 보복성 인사조치나 압박 이같은 짓거리를 한다고 관계자들이 말하더군요. 순수하게 영화는 정치성에 관계없이 영화로 관객들에게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입맛에 맞지 않는 후쿠시마 관련 다큐영화나 세월호 관련 영화는 아베나 박근혜정부가 좋아하지 않는다죠... 누가 예술 대중문화를 망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게 머하는 짓인지 부산 영화제를 세계적인 영화제로 키웠으나 이명박 박근혜 정권들어 정치적 성향이 안 맞는 영화와 관계자,영화인들로 인하여 보복성 인사조치나 압박 이같은 짓거리를 한다고 관계자들이 말하더군요. 순수하게 영화는 정치성에 관계없이 영화로 관객들에게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입맛에 맞지 않는 후쿠시마 관련 다큐영화나 세월호 관련 영화는 아베나 박근혜정부가 좋아하지 않는다죠... 누가 예술 대중문화를 망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게 머하는 짓인지



		AJ버넷 16-03-27 13:38 시장 하나 잘못 뽑으니 기껏 키워놓은 축제를 망쳐버렸군. 시장 하나 잘못 뽑으니 기껏 키워놓은 축제를 망쳐버렸군.



		리들리 16-03-27 18:42 게임을 그리 쥐잡듯이 잡더니만 뭐 영화라고 비켜 갈 수 있을까? 아마 영화 이후에는 가요계나 TV프로그램 쪽도 그렇게 될듯. 게임을 그리 쥐잡듯이 잡더니만 뭐 영화라고 비켜 갈 수 있을까? 아마 영화 이후에는 가요계나 TV프로그램 쪽도 그렇게 될듯.



		madamemerde 16-03-27 20:34 다이빙벨? 인가 그 영화 때문인가? 다이빙벨? 인가 그 영화 때문인가?



		멀바띠꺄 16-03-27 23:33 정치가 개입되면 막장되는건 시간문제져ㅋ 결국 모당출신시장이 쥐락펴락하는거같은데 순수한 영화제에 정치압력이 들어가면 볼짱다본거 정치가 개입되면 막장되는건 시간문제져ㅋ 결국 모당출신시장이 쥐락펴락하는거같은데 순수한 영화제에 정치압력이 들어가면 볼짱다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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