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가 무슨 악감정 있는지 엄청나게 분량 안나오더니.. 결국 그대로
그나마 이수현은 막판에 생명력 버프 받아서 화면 좀 비추어줘서 살아나는듯했지만 무리였네요.
어차피 상위권은 결국 표나올줄 알고있었고 주결경은 국내 화교 들 밀어주기 좀 있었줄 예상했었고.
한국내에도 인기좀 있으니까요 결국은 예상대로 인기 투표였음 ㅋㅋㅋ
김청하 가 유일하게 초반부터 버프없이 자기 혼자 잘해서 뜬듯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거의 외모나 피디가 밀어주기 좀 섞인듯하고.
유연정 인가 걔도 개인적으론 떨어졌으면 했지만. 피디가 편집으로 가창력 강조 밀어주기 회마다하긴 했지만 자기 실력으로 붙은 멤버같아서 그닥 인정은 할만하네요.
근대 그룹명도 촌스럽고.... 치명적으로 데뷔 곡 이라고 하는 곡 솔직히 전혀 히트할만한 메들리가 아니던데
그거가지고 뜰지는 미지수네요. 엠넷에서 죽자고 버프 치겠지만.. 공중파에서 뜰려면 케이블 인지도만 가지고 무리인거 아시잖아요. 전국 단위로 101 시청률이 10프로대로 나와도 어려운대 3.8프로 평균 시청률 방송 이니 화재성에 비해서 인지도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결국 엠넷에서 엄청 버프치더라도 노래가 안좋으면 뜨기 쉽지않을건데.. 차라리 비원에이포 그 가수가 작곡한 노래 그걸루 데뷔하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이번에 신곡이라고 발표한곡 솔직히 나오면 초반에 화재성으로 좀 버티다 묻힐노래 같은데요..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지요?
전소미 버프가 압도적이고 나머지 멤버들도 결국 초반에 흥행못하면 묻힐 분위기 같은데.
거기다 지속적으로 활동할것도 아니고 1년 기한부 그룹이라. 얼마나 뜰지 는 미지수네요.
소속사들도 다들 틀리고 하니까요.
애초에 충분한 버프도 불가능할거고. 이거 나름 성공했으니 엠넷 하는 꼬라지보면 또 내년에 이프로그램 시즌제로 시즌2 갈거 같은데 또 이번얘들 버리고 다음 얘들 모집할라고 준비할걸로 봐선. 그닥
슈퍼스타 케이 꼴 날듯합니다만...
뭉쳐서 잠깐 활동하다 개인 인지도는 그래도 획기적으로 높여서 이득있을수는, 있으나 결국 전소미 "빼고는 그닥 살아남을 만한 멤버들은 가능성은 보이지만 전소미 제외하면 소속사 빨이 딸려서 그룹 아니면 김세정 빼곤 다들 힘들 분위기네요. 현재 상황보니.
뭐 이번달 데뷔한다는 소리 있던데.. 노래가 별로라.. 얼마나 선전할지는 지켜봐야겠네요.
대충 예상한대로 거의다 뽑혀서 긴장감은 거의없었음... -- 피디가 노린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