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혜리야 ㅠㅠ

솔직히 원래 임나영은 원래는 안정권이었는데 3차때 급격히 순위가 하락한 같은 소속사인 주결경을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고 주결경에 몰표가 가면서 표가 분산되어 임나영 뽑은 분들이 생각외로 줄어들어 위험해진거였죠. 주결경에 간 표중 7~8만표정도는 일반적이라면 임나영과 정은우에게 나눠갔어야 할 표였을겁니다.

차라리 3차때 주결경이 11위안에 있었다면 주결경과 임나영에게 적당히 표가 분산되어 오히려 임나영은 너끈히 11위안에 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경우는 젤리피쉬의 강미나와 김나영이 있죠. 김세정과 강미나, 김나영으로 표가 3분되며 김나영은 탈락... 11위 유연정과 김나영 표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김나영도 많이 아쉬울겁니다. 솔직히 강미나보다는 김나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는데 강미나한테 몰표가 가버렸어요. 강미나에게 간 표중 5천표정도만 김나영에게 왔으면 10위까지도 넘볼수 있었는데...

임나영은 안정적으로 들올줄알았는데 정은우는 안타깝지만 결경 나영 집중한게 성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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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때 문투 1표 x 7 이 확실히 영향이 크긴 컷던거 같네요 그때 11위권은 갈린

10위 부터 14위는 다 거기서 거기네...

아이고 혜리야 ㅠㅠ

임나영은 중간순위 안보여줬음 사실상 탈락이었네.
중간순위때 11위만 아니라 다른 연습생 순위도 보여줬으면
김나영은 무조건 올라갔을것 같네요.

젤피 김세정+강미나표 최소 2~3만 이상은 가져왔을테니까요.

지난주 베네핏 없이 집계한 순위로 8등 기희현,9등 김소희,10등 윤채경,11등 이해인이 탈락했군요

대신 11위 안으로 진입한 사람이 주결경,김도연,강미나,유연정이네.. 

아~ 뭔가 애매한 느낌.. 양쪽에 붙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 두명씩있네..

진짜 피가놈은 끝까지 불공정한 게임을 즐기더군요 ㅎ ㅎ...
중간에 김청아 임나영 11위 언급한건 떨어질 가는성이 많기 때문에 언급한 걸로밖에 생각이 안드는군요

김청하가 11위에서 4위로 올라올 정도였으니까요
임나영은 거의 막판에 11위로 알려져 상대적으로 반등폭이 적었죠 ..

참 이상하지 않나요??
왜 11위만 언급했을까요
이왕이면 12~15위까지도 언급하던가 .. 결국 피가놈이 선택한 11인이 뽑혔다는거 ~~

중간순위 11위만 따로 언급한 순간 그 멤버들 팬들을 위기감 느끼게 해서 집결시킬게 뻔한데..
불공정하긴 했네요..

공정하게 생방 문자투표를 받으려면 정말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일이었죠 순위공개는...

저번 투표에서는 1인 1투표가 되면서 제일 좋아하는 아이를 뽑았다면..
이번에는 안정권에 있던 표들이 후순위들에게 분배된게 큰것 같네요..

1~3위 뽑는거보다 11위 뽑는게 하이라이트인 방송 ㅋㅋ

문자투표수 더 받아서 돈 더 챙겨먹을라고 중간11위 발표한순간,
최종회까지 불공정투표를 하게 된 격인거죠.
아무리봐도 저건 김청하.임나영과 순위경합한 연습생들에게 너무 불합리한 결과임.
저런 발표는 해선안되요
제작진의 월권행위이자 반칙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