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로듀스101' 연습생 김소희와 윤채경이 '음악의 신2'에 출연한다.
28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 연습생으로 출연했던 뮤직웍스 김소희와 DSP엔터테인먼트 윤채경이 최근 '음악의 신2' 녹화를 마쳤다.
엠넷 측은 '음악의 신2' 첫 예고 영상을 통해 LTE기획사를 설립한 이상민, 탁재훈이 새로운 걸그룹 프로듀싱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있지만, 윤채경과 김소희의 실루엣이 드러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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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756962
왼쪽이 퀵 오른쪽이 빛이겠군요..
이상민의 LTE 엔터소속으로 IOI와의 라이벌 구도로 어떤 병맛 개그가 나올지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