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WtCeekxneA
전화로 인터뷰 하려 했는데 굳이 스튜디오까지 나오셨네요. ;;;;;;;;;;
철학자가 어눌하다는 건 횡설수설일까 아니면 정신을 언어로 담을 수 없어서일까...
깔끔해야 하는 진행의 언어가 담아낼 수 있는 것은 어느만큼의 정신일까...
언젠가는 철학자도 앵커도 알파고가 대신 하게 되지 않을까...
알파고가 대신하는 세상은 이 두 사람을 합쳐낸 더 나은 그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