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이라고 장근석이 얘기해도 멍해서 반신반의하다가 옆에서 로엔로엔 하니
막바로 눈물 터뜨리는...
저번에 30위였으니 당연히 자신은 떨어질거라고 생각을 했나봅니다
자신이 불릴거라고는 상상을 못했던거 같아요
애가 우니까 옆에서 놀라는 김청하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