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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3 17:17
[잡담] 트와이스의 4천만뷰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네요
 글쓴이 : 위스퍼
조회 : 945  

fancy1.JPG




언제나 느끼지만 KPOP 팬들은 하나의 공동체 의식이 있는 듯 합니다.
다 같이 마지막까지 힘냅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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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1000 19-04-23 17:23
   
오늘내로 4천만 넘어가겠죠 벌써 3천8백9십만 찍었어요
     
위스퍼 19-04-23 17:25
   
오늘내로는 넘을텐데요
24시간 기록이 18시까지인데
마지막에 프리징 걸리면서 힘들어졌는데
프리징 카운트가 추가되어 공식기록으로는 40M 잡힐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노닥거리 19-04-23 17:29
   
저는 그냥 광팬 몇명만 조회수 올리려고 계속 보는건줄 알았는데
꽤 조직적이네요. 그래서 해외 가수들하고는 다르게 24시간이 지나면 조회수가 천천히 오르는건가..
     
위스퍼 19-04-23 17:30
   
KPOP 광팬 몇 명이 전세계 각지에 엄청나게 많아져서
유튜브 댓글에 모여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초토화69 19-04-23 17:31
   
4천만에 65만 남았네요.아미도 힘 보태고 있습니다.
30분 남았는데 돌파 하기를 기원합니다~~
     
위스퍼 19-04-23 17:34
   
감사합니다
현재 3950만이네요
4000만 가즈아!
베말 19-04-23 17:36
   
해외 팬덤들 연합해서 잘하죠 ㅎ 도움도 많이 받고 도와주고 품앗이 문화 ㅋ
     
위스퍼 19-04-23 17:38
   
K-POP이라는 끈으로 뭉친 가족들이죠 ㅎㅎ
qufaud 19-04-23 17:38
   
블핑잡덕인데 보태봅니다.
     
위스퍼 19-04-23 17:39
   
감사합니다
현재 3954.5만
조금만 더 힘냅시다!
동안천사 19-04-23 17:48
   
개인적으로 걸그룹은 렙은 안넣었으면 하네요
matthiole 19-04-23 17:51
   
아까부터 프리징 걸린거 같은데... 조회수 업데이트 안됨
     
초토화69 19-04-23 17:52
   
네 지금 프리징 상태네요.시간 다가오니 한꺼번에 몰린듯.
아쿠오 19-04-23 17:52
   
조직적이던 아니던..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중독성 있네요.
우스꽝 19-04-23 17:55
   
유투브 꼭 결정적일때 프리징걸리네 징하다
누노 19-04-23 21:09
   
훈훈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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