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소원 들어주는 캠페인이 유행이었는데
저 아이가 암 말기라고 하고 죽기 전 소원이 "마이클잭슨을 만나고 싶어요" 라고 했고 성취함
마이클 잭슨 "이제 우린 친구야 언제든 환영한다"
라면서 네버랜드에서 재밌게 놀게 해줘서 하루를 재미있게 놀게됨
바로 그 다음날
저 애 왈 "마이클 잭슨이 내 성기를 빨고 자기 항문을 보여줬어요"
실제로 했던말
마이클 잭슨 왈 "왜그러니 챈들러..? 우린 친구잖아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마이클 잭슨 보기도 싫다"
몇년간 소송싸움 시작함
근데 암에 걸려 죽는다던 얘는 법원 출두할때마다 점점 건강해지면 심지어 명품셋트로 옷을 맞춤
마이클잭슨이 아무리 결백하다고 주장해도 뻔뻔한 변명으로 치부되었고,
합의가 최선이라는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여 결국 마이클 잭슨 300억주고 합의
이후 언론은 마이클 잭슨이 스스로 범죄를 인정했다고 보도
인기도 추락하고 아동을 성추행한 소아성애자로 찍힌뒤
죽을때까지 고통받다가 심장병오고 사망
죽어서까지 마이클잭슨은 소아성애자라는 오명이 벗겨지지 않음
그후 잘먹고 잘놀던 이 아이랑 아버지는 합의 비용 300억을 탕진하고서
언론앞에서 사실은 거짓말이였다고 말하고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음
암걸렸단것도 거짓말로 밝혀짐
이렇게 마이클잭슨은 죽은지 한참만에 소아성애자의 누명을 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