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새 MC로 발탁됐다.
17일 한 방송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희철과 하니가 '주간아이돌'의 새 MC로 확정됐다. 기존 MC
데프콘과 3MC 체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03171310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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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돌아올 때까지 유지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