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해외쪽은 멜로디 보다는 비트가 썩인 음악에 반응이 좋더군요.
블핑 올해가 미국 시장 본격 진출의 원년이고 ...
빌보드 핫100 13위, 핫200 (예상2위), 영국 앨범(예상2위) 이정도면
본격적인 미국 진출 첫해치고는 준수한 성적이라고 생각 됨.
블핑 및 테디 작곡진 사단은 올해의 성적을 보고 많이 느끼고 배웠을 거임.
내년에는 더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서 노래를 발표하지 않을까 생각 됨.
또한 회사 입장에서도 블핑에 더욱더 집중 지원할 것으로 보임.
블핑은 올해를 기점으로 한단계 더 발전하면서 그동은 K-POP의 여돌이
가지 못한 길을 개척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 됨.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확실히 해외성적포함 음반/음원에서 블핑 자체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보이고 또 어디까지 발전하고 성장할지 지켜보는 팬 입장으로써 무척 기대 됨.
블핑은 아직 이루어야 하고 해야할 것이 많다는것이 블핑이 성장할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이고 원동력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