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둑질, 조작으로 희생된 피해자 순위 :
1. 이가은, 한초원 : 대박을 치고 있을 얘들이 지금도 놀고 있음
특히 이가은은 나이가 있어 가수 인생은 이미 종쳤고 피눈물
2. 정상 순위로 데뷔한 멤버 : 기간 연장은 기본이고 이후 오랜기간 정상급
가수로 활동할 명줄이 끊김. 해체후 미래가 암담
3. 아키모토 : akb 48 몰락으로 줄어든 수입을 샄낰히로 보충했으나 떵밟은 기분
4. 진성 팬 : 아이즈원이 삶의 낙이었으나 즐거움 소멸
5. 에스파 : 갓 데뷔한 신인이 여론의 조명을 듬뿍 받고 홍보할 좋은 기회를 잠식당함
조용히 묻히는중
다음달 컴백? 팬을 제외하고 일반 국민들은 손가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