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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6 19:00
[잡담] 연예인의 인성을 따지면서 인성교육은 없는 나라.
 글쓴이 : 닥터케이팝
조회 : 954  

연예인의 인성을 세계 어느나라보다 깐깐하게 따지지만 인성교육은 찾지 않는 나라.

인성타령하면서 악플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많이 쓰는 나라.

마녀사냥을 하기위하여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씌우는 악성 종자들.

우리는 왜 모순을 벗어던지지 못할까요?

연예인을 욕하고싶어서 만든 사대성인급의 잣대를 자신들에게부터 들이대면 세상은 저절로 아름다워질 것 입니다.

자기가 자기만 관리할 줄 알아도 세상은 깨끗해집니다.

허나 자신을 비난할 용기 없이 타인에게만 과도한 잣대로 비판을 하므로 우리 세상은 더러운 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로남불이기 때문입니다.

손가락 살인도 살인입니다.

극단선택을 한 연예인에게 한 번이라도 악플을 썼다면 여러분도 범죄자고 살인마입니다.

깨끗한 삶을 삽시다.



진단 완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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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tppp 21-06-26 19:55
   
쥐뿔도 없으면서 한국 까기 바쁜 바퀴벌레
한국 짝사랑 작작하고
너부터 똑바로 살자
기가듀스 21-06-26 20:13
   
유치원 아니,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도 사람 때리면 안되는거 알고 있음.
님에겐 생소하겠지만 인성교육이란게 절간에서 죽비로 맞지 않아도 정상인이라면 이미 기본장착 되어있음.
그러므로 님이 맞고 다니는 이유는 인성교육 때문이 아니란 얘기임.
예카테리나 21-06-26 20:27
   
연예인의 인성을 깐깐하게 따지는 것은 잘못 된 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연예인이 일반인, 특히 20대 미만의 친구들에게 영향력(그것이 좋든 나쁘든)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10대 청소년들의 인성에 대통령이 영향을 끼칠까요? 아이돌이나 배우가 영향을 더 끼칠까요?
특히 이들은 아직 가치관이 완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우상이 옳지 않은 짓을 하게 되면
그것을 따라하거나 옹호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왕따, 음주운전, 마약 등등
그나마 우리나라가 인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보다는 연예인들의 사건사고가 덜합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들은 법에 따라 처벌하면 되는 것입니다.
스스슥 21-06-26 21:40
   
그간 게시판에 줄줄 싸놓은 글들을 보면... 닥쳐게이팝의 인성이 어떤지 보이는데.. 그가 정말 "인성교육"이 뭔지는 알고 이런 글을 또 싸지르는걸까 싶네...
stabber 21-06-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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