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아이돌은,
찾아가는 아이돌이 아닌 찾아오게 만드는 아이돌이 되야 할 것 같음.
해외 활동은 콘서트 투어와 그룹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송과 이벤트만을 엄선하여 참여.
코로나로 중단된 대규모 공연장의 개발이 재개되어, 페스티벌 형태로 지속적인 공연을 개최.
한달여간 지속되는 K-POP 페스티벌로 해외의 팬들이 찾아오게 만들고 한국의 문화관광과 연계시켜야 할 듯.
해외진출에 지나친 공격적 마케팅으로 스케쥴만 되면 무조건 찾아가는, 그룹의 가치를 추락시키는 활동은 절제해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