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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는 "나는 거의 10년이나 연기를 했고, 점점 자랄수록 더 중요한 역을 맡았다. 그럴수록 많은 사람들은 나를 유아 취급하며 내 의견에 반발했다. 그걸 보는 건 매우 흥미로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를 어린애 취급한 것은 대부분 나이 든 남자들이었다"라며 "그들은 내 또래의 자녀들이 실제로 있었을 것이다. 촬영장에서 내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했다. 그들과 싸우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