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두번째 미니앨범 A DELICATE SENSE 타이틀 곡 'Mirror'
데뷔 5년차에 와서 포텐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앨범은 A4 사이즈로 거의 화보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총 80페이지 373그램 풀컬러 화보의 위용
예지
린지
재이
혜미
차오루
CD는 접힌 맨 뒷장에 꽂혀 있습니다.
라벨도 깔끔하고,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이네요.
무광 재질로 된 자켓은 고급진 맛은 있지만, 오염이 잘 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비닐을 제거하기 전, 이미 때를 묻혀온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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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된 오프 앨범의 퀄리티가 썩 좋은 편이 아니라 리뷰는 생략했었는데,
미니 2집 잘 되길 바라며.. 앞선 앨범들을 간단하게나마 올려봅니다.
첫 싱글 VISTA, 타이틀 곡'VISTA'
오프앨범엔 달빛바다(ver.아이유+피에스타)가 트랙에 잡혀있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신경을 쓰지 않은 듯한 CD 라벨..
두번째 싱글 We Don't Stop 타이틀 'We Don't Stop'
궁금증을 자아내는 형태의 자켓...
재미있는 구조이긴 하지만, 사이드면이 없으니 책장에 꽂아 보관하기가 좀 그렇죠.
세번째 싱글 Curious 타이틀 곡 '아무것도 몰라요'
사이드면에 앨범명이 아예 찍혀있지 않습니다.
잊고 빼먹은 걸까요..
첫번째 미니 Black Label, 타이틀 곡 '짠해'
루루가 가수는 타이틀 따라간다는 이야기를 할 때 괜히 안타깝더군요.
화살표 방향으로 알맹이(?)를 밀어냅니다.
조촐한 오프 앨범의 퀄리티
로엔이 이런 회사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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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도 받은 상태니, 앞으로 푸시 많이 해줬으면 합니다.
작성일 : 16-03-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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