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갔다가 나중에 경찰서가서 급한용무때문에 그랬다고 하면 음주여부는 알수없으니 처벌못하는거 아닌가?
예전에 누구였더라...권상우도 그랬던거 같은데...나중에 경찰서에 출두해서 음주는 안했고 갑자기 경찰이 따라와서 놀래서 도망갔다고...ㅋㅋ
장애인 비하한놈이 또 나와서 입털때부터 알아봤다...ㅃㅃ~
생각해보면 단순 사고의 경우는 자리를 이탈하는것 자체가 그렇게 이상한건 아니긴 한데 말이죠.
사고처리는 보험회사가 하고 업무나 개인용무 때문에 자리는 떠날 수 있죠.
그러니까 자리에 없었다는것이 사고직후 무책임하게 도망갔던것인지 사고처리 과정을 마무리 할때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한것인지가 중요할듯.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도망친것과 자리에 없는것은 엄연히 다르죠. 다음 스케줄이 있을 수도 있고 치료차 병원을 간것일 수도 있는데 "자리에 없다" 는 사실을 두고 도망친걸로 단정 지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언제나 경꼐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만 기레기들에 대한 경각심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봐요. 저라고 이창명이 좋아서 이러겠어요?!
다른 사람 상해하고 그런거면 100프로 음주 운전이라 하겠지만 자기차와 전산주가 부딫쳤으닝
다쳐서 병원 갔다는것도 이해가 가긴하내요
또 그리 심한건 아닌지 바로 대전까지 사업차 사람 만나러 갓다닝
조시해보면 답나오겠져
병원에 시간 기록이 남아있을테고 음주 라면 그들이 뭔가 알아체겠죠
조사하면 금방 드러나닝 욕해도 그때 하면 될것이고
거짓이라면 방송인생 끝이죠
맨정신에 사고가 났다면 119에 실려서 병원에 가겠지만... 경찰도 레카도 119도 오기전에 현장을 벗어난거 보면 간첩이던가
아니면 우리는 알지 못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봐야겠지... 누구나 사고야 칠 수도 있지~ 어떻게 수습하느냐가 중요한건데
도망친거보면 판단이 흐려질 짓을했다고 봐야지... 뭘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