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막연한 느낌적인 느낌 분석 말고 각자 엔터 주가 게시판 가보면 어떤지 대충 알 수 있어요. 와이지도 에스엠이랑 다를꺼 하나 없어요. 여기저기 외식산업이니 화장품사업이니 몸집불리기 하다가 그부분 적자 내고있는거 그대로 답습함. 현재 백빙하나에 의존하는거에 많은 주주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죠.

내가 느낀것
sm 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키우고 지들끼리 놀다 서서이 타회사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벋어나려고 힘쓰는중
약점 지들만의 틀에서 벋어 나기 힘들어 음원의 대중성등이 약함
yg 아티스트적인 느낌의 소규모 정예중심에서 당장 써먹기 좋은 kpop출신을 받아들었으나 음원 시장 미비로
sm을 이길수 없자 자회사를 만들어 똑같이 외식 화장품 연기자등 사업 다각화를 하는중
약점 빅뱅의존도가 너무큼  자회사의 적자가 커서 아직 전망 불안정
jyp  박진영의 색으로 박진영 스타일로 키워쓰나 전술은 좋은뎅 전략이 부족해서
단가적으론 엄청 흥하다 장기적으로 잘크지 못하자 박진영 스타일을 벋어 나려고 노력중
트와이스를 보면 박진영 스러우면서 전혀 아니어서 새로운..
약점 팬덤도 아티스트적인면도 sm이나 yg에 뒤쳐져서 좀 어중간  1등의 느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