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티 애들이 그 어떤 신의한수를 들고 나온들
이미 나가리 된 건 사실

스포티파이가 현재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 시장의 약 30.3%를 차지하는 상황으로 볼때,
핍티가 이제까지 스포티 파이에서 약 60억원의 음원 수익을 올린 것임을 감안하면,
전 세계에서 총 150억원 ~200억원 정도의 누적 음원 수익이 발생 했고,
현재도 매일 6000만원~8000만원 사이의 음원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간략히 조사한 바를 토대로 개략적 음원 스트리밍 수익을 재미삼아 계산해본 것이니
참고만 하시길)
참고로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으로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로열티는 1000회당 약 4000원~6000원,
애플 뮤직의 경우 1회당 11원 전후 등.

워낙 전 세계적으로도 대박을 쳐 놔서 음반 판매 없이, 여기 저기 행사를 하나도 안다니고도
현재까지 발생한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수익만 해도 최소 150억 이상이고,
한 때 유행곡이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스트리밍이 될 easy-listening곡인 "cupid"는 앞으로도 얼마니 더 많은 수익을
발생시킬지 그 끝을 알수 없는 상황.

문제는 안성일이가 저질러 놓은 저작권 사기 장난질로 인해 저 수익의 95% 이상이 안성일이와 백진실이 통장으로
들어 갈수 밖에 없다는 것.

그것도 사인 위조 문제로 저작권료 지급 막아 놓았음..  그리고 그 저작권 지분도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음..

당연히 어트렉트(전홍준 대표)쪽에서는 취해야 할 법적 조처이고,
문제는 저 수익을 직접 계좌로 입금을 시키려면 지리한 민사소송 과정을 통해 승소를 해야
해서 길게는 3~4년이 걸릴 수도요.

음원수익에서 유통사 빼고 제작사인 어트랙트가 40% 남짓 가져가고 안pd가 먹는게 작사.작곡.편속 저작권료 10% 내외정도입니다.  그 10% 내에서 지분율이 95%죠.

댓글을 달았다가,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 댓글 지웁니다.

저작권 논란 네델란드에 알려져서 네델란드 작곡가들 변호사 선임했다는 이야기 들리던데요

다 뺏기게 생김

그거 전홍준 대표한테 가야하는데 이도저도 안되고 네델란드로 갈듯

시간이 지날수록 슬슬 차트 밖으로 밀려나는데...
완전히 차트밖으로 밀려나면... "원히트원더" 소리도 못 들을 듯...

"원치트원더"소릴 듣는 곡과 가수들을 보면... 차트 1,2위로 전 세계를 들어다 놨던 곡들임...

과연 k-pop 역사적 사건이네요

선배들이 닦아 놓은 길에 똥물뿌리고 있네....

여기 갸들 끈덕지게 광고질하던 사람 있지 않았음?

광고글 그만올리라고 하면 광분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