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일화 받는데 프로그렘이 다소 억지성이 보이고....머랄까??저두그룹으로 나누는데 저 두그룹맡은 두 아재들도 먼가 애들을 이끌어 준다는 느낌보다는 자기 어필이 좀더 있음 그리고 심사도 일회라 그런지 몰라도 한국처럼 심사위원이 먼가 가르쳐 주면서 까는게 아니라 머랄까...디테일도 부족하고
제왑 연생들 사진이라고 봣을때 제일 귀여웠는데 나갔다고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ㅋㅋ
보통 아이돌그룹 데뷔시기가 3~5년이라고 봤을때 식스믹스 데뷔조에도 못낀 연생들은 살길 찾으러 나갈만하죠.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는데. 근데 공설아가 나가고난 다음에 식스믹스가 엎어짐 ㅋ
그리고 바로 식스틴으로 트와이스 만들었어요. 본인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웠겠죠.
식스믹스 멤버였던 세실리아도 사진보면 공설아보다 더 이쁩니다. 지금 중국에서 연예인하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