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411002802275
일본의 한 스포츠 뉴스에 여성 캐스터가 속옷만 입은 채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진국의 스포츠 뉴스 클라스’ 라는 제목으로 해당 프로그램 캡처 사진이 공개 돼 놀라움. 사진에는 남다른 볼륨의 소유자인 여성 캐스터가 브래지어만 입은 채 밝은 모습으로 뉴스를 전하고 있다.
해당 뉴스가 일시적 이벤트였는지, 프로그램 콘셉트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역시 ‘성진국’ 다운 파격적 연출이 네티즌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