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좋은거 하나만 받아도 뜹니다.
엑소도 으르릉받고서 떳지 처음엔 별반응 없었죠
하여튼 sm그룹 걱정하는거 만큼 부질없는 짓이 없음
갠적으로 sm취향의 대척점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가지만요

2년뒤에 엑소는 지금의 슈퍼주니어처럼 되어있고 이 그룹은 엄청 시끄러울 듯..

조용한 것 같아도 강한게 sm이죠.. 유튜브 조회수 벌써 250만 뷰 넘었죠.. 같은날 나온 떡고형의 살아있네가 아직 백만도 안되고.. 코난이 피쳐링한 파이어도 200만쯤밖에 안된 걸 감안하면 어쨌든 SM 아이돌 걱정은 쓸데 없는 걱정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노래가 첨에는 별로라도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 있던데요...사골 같은 느낌 첨에는 이게머지???인데 들으니깐 매력이...

유투브상으로는 반응이 뜨겁던데요. 논케이팝퍼들중에서도 힙합 및 퓨처베이스 특유의 몽롱한 사운드 좋아하는 사람들은 특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고....
뭐 딱히 걱정할거 없이 SM이니까요. 뜰지 안뜰지를 걱정할게 아니라 어떻게 멤버에 대한 이미지를 잘 바꿔나갈지가 중요할듯.

중국 멤버들 있으면 또 뒷통수 칠거 같아서요. 이딴 그룹 이제안만들었으면 했거든요.

엑소 꼴 날꺼 같아서 그 걱정이 더 크네요.

이쪽 얘들은 떠도 걱정인게  뜨고나면 지들 집으로 가고싶어서 뒷통수 치고 나가고 또 한국 기획사 욕먹다 최종적으로는  한국사람과 한국네티즌 한국 까지  욕하고있으니까요.

수만이 해외 얘들 돌리는건 적당히좀 했으면하는데 그냥 망했으면 하지만.. 망하지는 않을거같고. 걱정이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외국 멤버 많이 섞인 남그룹은 꼴뵈기 싫어서요.. 하도 뒷통수가 많아서 그것도 죄다 에스엠 이고 ㅋㅋㅋㅋ

이제 못쳐요...중국 알리바바하고 손잡고 회사를 차렸어요 튄대도 어려워요 진짜 문제 있어서 탈퇴면 몰라도...

중고 신인 ㅋ

엑소도 처음에 생명의 나무니....울프니 뭐니...토할 뻔했는데
나중에 으르렁 한방에 평정했습니다

SM이면 국내에선 그냥 떠있는 상태로 시작하는겁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실험하는게 차라리 좋죠

SM 본심은 중국이나 해외인데..
이미 SM은 해외에서 어느정도 높게봐주죠.

일단 실험적인 곡으로하면 호불호에 관한 논쟁도 일어나고
그런 논쟁 자체가 증폭되면 SM 입장에서 나쁠게 없는겁니다.

SM이 기획사중 톱이라면 차별화가 올바른 전략인거죠

반응 없는것 같아도 앨범판매 오지고 팬미팅 콘서트하면 자리 꽉꽉차는게 에셈 남돌이죠. 에셈 남돌은 걱정할 필요가 없음

사기캐 가 팬카페 금지어 라는데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얼굴도 진짜 사기캐인데 말이죠

말이 많아도 내보내는거 보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