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6-04-18 19:04
[중국] 4월 17일 중국내 드라마 인기순위, 연예인 인기순위
 글쓴이 : 천사파니
조회 : 4,734  

드라마 온라인 차트
1위 무신 조자룡 (일일조회수 2억9천만 뷰)
2위 선풍 11인
3위 수혼여옥
4위 철혈전랑
5위 태양의 후예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및 마케팅 기관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에서 지난 17일 집계한 스타 매체지수
1위 임윤아 (무신 조자룡)
2위 송중기 (태양의 후예)
3위 호가 (선풍 11인)
4위 송혜교 (태양의 후예)
5위 구리나자 (무신 조자룡)








한국스타 매체지수 역대순위




남배우 : 김수현(1위), 송중기, 이민호, 이종석, 박해진, 비(정지훈), 김우빈, 박시후, 장근석, 지창욱
여배우 : 임윤아(1위), 박신혜, 전지현, 송혜교, 김지원, 윤은혜, 유인나, 크리스탈(정수정), 박예진, 한채영






[펌] 중드 일간 재생수 랭킹과 중요성




이 표는 중드 티비네크웤 일간 재생 역대 랭킹이다


작년 10월초 기준이지만 큰 변동은 없다


갱신된걸 수정하면 역대급 히트작인 미월전이 연말 일간 4억뷰를 가뿐하게 넘으며 1위를 깻다는것


랑야방이 종영직전 3억6천만뷰로 기록을 갱신했다는 정도다


최신작들이 계속 기록을 깬다는건 이 플랫폼이 해마다 크게 성장하고 있기때문이다


3억뷰의 무신조자룡을 넣고


순위를 다시 적으면 1. 미월전 2.화천골 3.랑야방 4.마이선샤인 5. 무신조자룡 6. 무미랑전기...


제목도 익숙한 작년 올해 가장 히트한 드라마들이다


모두 단기간에 100억뷰를 돌파하고 200억뷰(미월전)를 넘은 작품도 있다


우리가 전통적인 티비보다 트랜디한 지표인 뷰수를 체크하는 이유가 있다


미디어 시청층이 전통적 플랫폼인 티비에서 인터넷 모바일등으로 이동하는 코드커팅현상이


전세계적인 추세이고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두드러지고


구글의 진입실패와 더불어 잘 발달된 동영상 사이트들 뛰어난 접근성 다시보기 시스템을 가진


중국에서 그 트렌드의 꽃을 피우고 있다


10-30대의 젊은층의 컨텐츠 소비는 이제 모두 인터넷과 모바일 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한류팬은 특히 온라인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애초에 그 통로로 퍼진거라..


cctv 드라마채널에서 몇년전에 했던 드라마를 재탕해도 시청률이 3프로가까이 나온다


하지만 그런것에 의미를 두진 않는다


이게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나 전국노래자랑과 복면가왕은 둘다 10프로를 넘지만 핫이슈는 후자인것이다


중드에서 그 트랜드를 체크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재생뷰이다


올해도 빅토리아의 신작이 20억뷰를 기록하고 국내히트작이 동영상네트웤으로 동시 서비스되어 25억뷰를 찍는등


흐름이 이어지고 이제는 무신조자룡이 새로운 기록을 쓸듯한 포스로 달려가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가을추억 16-04-22 00:30
   
윤아가 갑이네^^
 
 
Total 183,7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9069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500431
45933 [걸그룹] [트와이스] “박진영 PD님이 애교 좀 부리라고..” [… (11) 천가지꿈 05-02 2620
45932 [걸그룹] [트와이스] “I.O.I도 데뷔..소미와 만남 기다려져요… (1) 천가지꿈 05-02 1940
45931 [걸그룹] [트와이스] “‘샤샤샤~’ 발음이 안 돼서..관심 감… (6) 천가지꿈 05-02 3692
45930 [일본] "日서 ‘태후’ 불법DVD 유통" 한류의 가치, 국경없… (4) 스쿨즈건0 05-02 3554
45929 [걸그룹] 트와이스 1위 다시 탈환 (14) 루미넌트 05-02 2174
45928 [방송] 이서진 "이승기 軍서 트와이스 좋다고..싸인CD 보내… (6) 천가지꿈 05-02 2299
45927 [걸그룹] 박진영 '슬램덩크' 트와이스 x IOI 이끈다. (10) Kokoro 05-02 2543
45926 [잡담] 송강호, 광주항쟁 세계에 알린 실존 택시기사 김사… (10) SimoHayha 05-02 2790
45925 [걸그룹] 걸그룹 분석. (61) matthew 05-02 3262
45924 [방송] '옥중화' 2회 만에 시청률 20% 돌파 (2) 스크레치 05-02 2007
45923 [걸그룹] 트와이스의 탄생비화... (20) 블루얍비 05-02 8738
45922 [솔로가수] '슈스케6' 임도혁 '사랑이란 말' 음… 황태자임 05-02 831
45921 [걸그룹] TWICE(트와이스) "CHEER UP" 댄스버전 & 연습영상 (4) 9월생 05-02 1484
45920 [방송] 양세형, '더벙커7'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활… 황태자임 05-02 979
45919 [기타] 걸그룹 '여자친구' 기획사, 데뷔 직전 '… (15) 일렉비오 05-02 2900
45918 [걸그룹] 금이빨 찍는 찍덕에게 클레임거는 라붐 - 소연 (2) 잡덕만세 05-02 1494
45917 [보이그룹] VAV, 완전체 컴백 “브로맨스로 여심 저격 준비완료… 황태자임 05-02 1205
45916 [걸그룹] [트와이스] 찌르기를 좋아하는 사나 (7) 아안녕 05-02 7527
45915 [걸그룹] [트와이스] 윙크에 맛들린 모모 (6) 아안녕 05-02 6708
45914 [방송] 유라VS장동민 (3) 공동사업 05-02 2280
45913 [방송] 대구 사람들 편가를떼 이렇게가르나여? (9) 공동사업 05-02 2163
45912 [방송] 도가니가아닌가 도가니가아닌가 공동사업 05-02 946
45911 [방송] 계란 한판 만30살 애교 (1) 공동사업 05-02 1957
45910 [방송] 외모 몰빵(걸스데이) (1) 공동사업 05-02 1355
45909 [방송] 최소 철벽녀 (1) 공동사업 05-02 1750
 <  5511  5512  5513  5514  5515  5516  5517  5518  5519  5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