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아 쾌락대본영 2번째 촬영예정인데, 소녀시대 멤버들과 촬영한다고 알려짐
2. 쾌락대본영 2번째 촬영이 임심여 등으로 변경됨
3. 중국방송사 주력드라마 투자설명회에서, 중국드라마(삼도 아님) 남주 캐스팅 완료, 여주 임윤아(계획중)이라는 PT사진 유출됨
4. 중국드라마 '삼도'에 윤아가 출연한다는 한국 기사가 뜸
5. 삼도 제작은 쾌락대본영에 같이 출연하는 임심여이고, 삼도에 다른 SM연예인도 출연하고, 다른 제작사는 이역봉(20대 원탑)과 윤아조합을 원하고 있으며, 삼도는 중국윤아팬들도 안했으면 한다는 내용이 번역됨
6. 삼도에 다른 SM연예인도 출연한다고 알려지자 한국 윤아팬도 거부감을 갖지만, 이미 늦은게 아니냐는 분위기로 흘러감
7. 윤아 중국드라마와 영화 대본이 30여개 들어왔다는 기사가 남. 삼도확정이 아닌거 같다고 다행이라며 좋은 작품 골랐으면 하는 분위기
f(x) 빅토리아를 중국에서 여배우로 잘 키운 SM이기에, 삼도를 하던 안하던 윤아도 중국안착 잘시킬꺼라 믿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중국에서 급격히 뜬 윤아가, 이왕이면 다음 작품을 중국의 대세남배우와 했으면 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상황을 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