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1605957&cid=1073788
21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디캐프리오가 23세의 여배우 빅토리아 라마스(Victoria Lamas)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몇 년 간 25세 이하의 여성과만 데이트를 즐겼다. 이번 상대는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한 1997년보다 2년 늦게 태어난 라마스다. 배우 로렌조 라마스(Lorenzo Lamas)의 딸이다.
이 둘은 따로 클럽에서 나와 자동차에 탔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디캐프리오는 자신을 대표하는 아이템인 검은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