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레드라인 본부장이 직접발언;;;
엠넷에서 내보내달라고 수차례 요청했고 거길 연기지망생이 왜가냐고 거부했으나
계속적인 요구로 결국 섭외 요청을 허락해서 보냈다는데..
도대체 왜 엠넷은 연기 지망생을 계속된 시도를 통해서
사전 섭외했어야할만큼 아이돌도 아니고 연기 지망생이 필요로 한걸까라는 논란이 촉발됐네요
정말로 엠넷에서 연기 지망생을 가지고서 사전 시나리오가 있었던건지..
김소혜는 바로 그 캐릭터를 위한 섭외였던지 말이 많음..
더군다나 피디가 과거에도 힙통령등 방송의 흥미를 위해서 캐릭터를 부여한 인물을
섭외해서 넣었던 전력이 있는 바로 그 PD입니다
김소혜는 엠넷이 준비한 캐릭터였는가 논란중임...
왜 굳이 사전 섭외를 할만큼 아이돌 오디션에 연기 지망생이 엠넷은 필요했던것일까가 쟁점이고
초반부터 지나치게 많았던 분량도 어쩌다가 아니라 캐릭터를 부여하기 위한 작업이었단 말들도 도는군요 뭐 어디까지나 팩트 아닌 논란이니 논란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