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28760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KBS2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우애를 위해' 출연을 논의 중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쯔위는 오빠와 함께 '우애를 위해'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쯔위의 오빠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비주얼 남매의 솔직한 모습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우애를 위해'(고국진 연출)는 각자의 생활에 쫓겨 형제 간의 우애를 나누는 시간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요즘 형제,자매, 남매의 우애를 되새겨 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 48시간 동안 형제 자매가 동고동락하는 모습을 담는다.
지난해 여름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미뤄졌고, 올 설 특집 방송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늦어도 1월말에는 촬영에 돌입해야 한다. 쯔위 남매외에 EXID 하니가 남동생과 출연을 결정해 화제. 유민상과 동생도 출연물망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