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연예인생활 잘안되서라는 얘기는 어디에 나왔나요?
아직 18살인데 일본 연예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보장에도 불구하고
춤에 소질이 있고, KPOP이 좋아서 새로운 도전을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춤은 느낌있게 잘 추는데, 키가 좀 작은 것 같네요.
나도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ㅋ
기사에 떳길래 무슨 소린가해서 봤더니
3명 나오더군요.
2등한 이 소녀를 봤을때,
한국사람같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사람이었군요?!
일본사람과 한국사람 별 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서울 지인들과 돌아다니다가 관광객들 보면 구별이 되더라구요.
한 중 일 북방계와 관련있다지만 어딘지 모르게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부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한 아이돌들인데 특별한 이슈없이 조용히 잘 지내고, 의리가 있고, 힘든 것도 잘 견디는 반면 쭝국 남자애들은 연습생때 힘들게 배웠던걸 지들 잘되라고 그런게 아닌 당했다라고 생각해 복수하겠다고 칼을 갈았는지 인기를 얻자 마자 그동안 키운 보람도 없이 뒤통수를 치고 나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소속사든 의리 없고, 마음속에 항상 칼을 갈고 있는 쭝국 남자애들은 안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