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중 최초로 중국 내에서 동시 방영되고, 드라마 수출 역사상 처음으로 판권료 외에 누적 조회수에 따른 러닝개런티를 받는다는 점에서 ‘K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류 컨텐츠의 수출이 점점 진화하고 아쉬운 부분을 이번에는 제대로 하고 있네요 ~
그런데 러닝캐런티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와 협의한 부분을 말하는 거겠죠?:
유료회원으로 인한 수익이 최소 수백억원이상 광고비도 그 배는 될텐데 러닝갤런티 효과는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별그대 에서 헐값에 팔린 교훈을 제대로 뽑나 봅니다. 물론 중국 투자한 기점에서 다시 배분하겠지만

송중기 참 잘생겼네 ㅎㅎ

첫 방송 전에 선(先)판매와 PPL 매출 등으로 제작비 130억원을 회수한 NEW는 음원과 추가 판권 판매, 러닝개런티 등으로 현재 100억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드라마 수익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 위성TV 방송권과 영화·드라마 리메이크권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어서다.


10화까지 방영된 상황에서 100억원 수익을 올렸다니..엄청나네요;;

130억은 도데체 어디에 쓴걸까요?